안녕하세요. 동대신문입니다. 동대신문에서 1661호부터 뉴스레터 동네방네를 운영합니다.
동네방네는 동대신문의 주요 기사를 뉴스레터로 담은 것으로, 동국의 소식을 널리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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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는 편지 💌 동대신문 뉴스레터 ‘동네방네’가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새로운 시작엔 설렘과 불안이 공존합니다. “한번 해보자”라는 의지가 솟으면서도 “과연 의미가 있을까”라는 의문이 따라옵니다. 학보사가 특히 그렇습니다. 빠른 뉴스의 시대 속 경쟁에 뒤쳐지는 대학 언론은, 새로운 시작에 대한 압박과 실패에 대한 리스크 사이에서 깊은 고민을 할 수 밖에 없습니다.
동대신문은 이러한 불안 속에서 한 걸음 더 내딛고자 합니다. 뉴스레터 ‘동네방네’를 통해 우리대학에서 놓쳐선 안 될 이야기들을 모아 가장 선명한 모습으로 여러분께 전해드리고자 합니다.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한 번 더 곱씹어볼 가치가 있는 이야기, 마음속에 오래 남을 이야기를 전하겠습니다.
동대신문이 전하는 소식이 단순한 뉴스로 끝나는 것이 아닌, 여러분의 ‘목소리’로 이어지길 바랍니다. 그리고 그 목소리가 우리의 새로운 질문이 되고, 또 다른 이야기로 이어지길 바랍니다. 여러분의 목소리가 동악에 ‘동네방네’ 퍼질 수 있도록.
동대신문 고아름 편집장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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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학년도 입학식, 동악에서의 첫걸음을 내딛다
방민우 기자 |
💬 지난 20일, 동악의 신입생을 맞이하는 2025학년도 입학식이 장충체육관에서 성대하게 열렸습니다. 윤재웅 총장은 따뜻한 환영 인사와 함께 신입생들의 새로운 시작을 응원했으며, 다채로운 공연이 어우러진 축제 같은 분위기 속에서 신입생들은 대학 생활의 첫 순간을 만끽했습니다. 새로운 꿈을 품고 동국의 문을 두드린 25학번 신입생들! 동대신문이 그 설렘 가득한 순간을 함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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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년 만에 인상된 등록금, 이후 변화는?
양기석 기자 |
💬 1월 20일, 우리대학 2025학년도 제4차 등록금심의위원회(이하 등심위)에서 등록금 인상이 확정됐다. 이날 체결된 등록금 인상 폭은 학부 4.98%, 약학대학 4.1%다. 우리대학은 교육·연구환경 개선, 강의 확대, 우수 교원 초빙, 물가 및 공공요금 인상 등을 제시하며 등록금 인상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학교 측은 제2차 등심위에서 등록금 인상률 5.3%를 제시했으나 두 차례 논의 끝에 4.98%로 인하했다. 우리대학 등록금이 인상되며 어떠한 변화가 찾아올지 동대신문 대학부가 알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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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린 속 세계가 희망으로, 동국영화제
이준형 기자 |
💬 2월 5일부터 7일까지 서울 마포구 KT&G 상상마당 시네마에서 2025 동국영화제가 개최됐다. 동국영화제는 우리대학 영화영상학과에서 매년 주최하는 졸업 전시 성격의 행사로, 올해는 27편의 작품이 9년 만에 외부 상영됐다. 영화제 현장에선 유·무료 굿즈가 마련됐고 필름클럽존과 포토존 등 부대 행사도 진행됐다. 기사 전문을 통해 개·폐막식 현장과 감독들의 인터뷰를 확인할 수 있다. |
2025학년도 봄 학위수여식 개최
권구봉 기자 |
💬 2월 13일, 2025학년도 봄 학위수여식이 개최됐다. 이번 학위수여식은 학사 1,934명, 석사 787명, 박사 156명 총 2,877명이 학위를 수여 받았다. |
배드민턴으로 꿈꾸는 화합, 중어중문학과 이치콕
양기석 기자 |
💬 동대신문이 중어중문학과 배드민턴 소모임 ‘이치콕’을 만났다. 이치콕은 작년에 설립돼 꾸준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들은 배드민턴을 통해 이치콕의 목표인 ‘중어중문학과의 화합’으로 나아가고 있다는데, 어떻게 배드민턴이 이치콕 학우들의 원동력이 될 수 있었을까. 다 함께 이치콕의 매력 속으로 빠져보자. |
올해 3월 보궐선거, 개정된 선거시행세칙으로 실시
고아름 기자 |
💬 2025학년도 3월 보궐선거가 이달 2일부터 26일까지 진행된다. 투표는 작년 11월 보궐선거와 같이 비대면(nDrims)로 이뤄진다. 이번 선거에는 지난 19일 공포된 개정 선거시행세칙이 적용된다. 이번 3월 보궐선거는 선거시행세칙 제32조에 따라 작년 11월에 선거를 치르지 못한 단위에 한해 이뤄진다. ▲총학생회 ▲총대의원회 ▲졸업준비위원회 ▲단과대학 학생회 ▲단과대학 대의원회 ▲학과 학생회 선거가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상반기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심의 및 의결을 통해 선거시행세칙 ▲개정 1호(제35조) ▲개정 2호(제45조) ▲개정 3호(제56조) ▲개정 4호(제87조·제96조) ▲개정 5호(별표 2 개정)이 지난 19일 공포됐다. |
💬 지난해 12월 13일, 학술문화관 지하 1층에 자리하던 가든쿡식당이 영업을 종료했다. 가든쿡식당과 함께 운영됐던 두리터카페도 폐점했다. 해당 공간을 추후 예술대학 실습용 강의실로 사용하기 위해서다. 우리대학 생활협동조합 관계자는 “폐점된 식당을 코너 형태로 구성할지 등의 계획은 추후 이뤄질 예정이며 현재는 확실한 폐점 절차를 밟는다”고 전했다. 한편 경영관 지하에는 300석 규모의 식당 및 카페가 이달 입점할 예정이다. 경영관 지하 식당은 외부 업체가 맡아 운영될 계획이다. |
2025년 신년하례, 동판 건립 제막식 진행
김지윤 기자 |
💬 1월 6일 서울캠퍼스 정각원에서 ‘불기 2569년 신년하례법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이사장 돈관스님, 서울캠퍼스 정각원장 제정스님, WISE캠퍼스 정각원장 철우스님, 윤재웅 총장이 참석했다. 이사장 돈관스님은 신년하례법회에서 올해도 대학생 불자 양성에 힘쓰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
💬 1월 31일, 우리대학 참사랑봉사단 학우 13명과 교직원 2명이 라오스 루앙프라방에 위치한 무앙카이 초등학교에서 해외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참사랑봉사단은 ▲환경문제 인식과 환경보호 실천 ▲건강 유지 습관 ▲동물 마스크를 이용한 영어 수업 ▲외벽 페인트 도색작업 등의 봉사활동을 계획하고 실행했다. 이어 ▲현지 학생들과의 문화교류 활동과 ▲라오스 절 참배 ▲동남아시아 불교문화 체험 등 문화교류 후 지난 9일 귀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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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아나, '마름'을 동경하는 청년들
김민주・오승리 기자 |
💬 “168cm에 48kg이 목표예요” 최근 1020세대 사이에서 극도로 마른 몸을 추구하는 ‘프로아나(pro-ana)’ 문화가 확산돼 청년들의 건강에 경고등이 켜졌다. 체중 감량을 위한 물 단식, ‘먹토(먹은 음식을 고의로 토하는 행위)’, 식욕억제제 복용까지. 날씬함을 넘어 ‘깡마른 몸’이 미(美)의 기준이 된 사회에서 프로아나라는 어두운 그늘이 청년들에게 드리우고 있다 |
홍콩, 역사와 함께 새로운 도시를 건설하다
권구봉 기자 |
💬 초고층 빌딩이 빼곡한 도시, 동서양의 문화가 공존하는 홍콩. 한정된 공간과 높은 인구 밀도 속에서 홍콩은 과거의 유산을 보존하는 것을 넘어 새 기능과 가치를 부여해 도시를 쌓아 나갔다. 시간 속에서 사용처를 잃은 공간들은, 홍콩의 도시재생으로 다시금 홍콩의 정체성이 됐다. 이번 겨울, 동대신문 해외취재단은 홍콩의 도시재생 프로젝트를 조명하고자 홍콩으로 떠났다.
취재단은 홍콩에서 구룡공원, PMQ, 피크트램, 타이쿤 등 여러 장소를 방문했다. 이들의 공통점은, 과거의 유산을 보존하는 '건축물 보존' 형식의 도시재생 프로젝트의 일환이라는 점이다. 막사가 공원으로, 교육시설과 경찰 숙소가 상업 예술 공간으로, 감옥이 전시장으로 변하는 등 홍콩이라는 도시가 살아 숨 쉬고 있었다.
전문가들은, 홍콩과 같이 건축물을 보존하는 도시재생 방식을 사용하면 역사적이고 마케팅적인 측면에서 이점을 가진다고 분석했다.
바쁜 현대사회, 우리는 가끔 지나온 시간을 잊고 나아가기에만 급급할지 모른다. 과거의 유산을 잊지 않고 한 발짝 뒤에서 바라보는 홍콩은, 발전에만 집중해 놓치는 것이 없길 바란다는 메시지를 전하는 게 아닐까. 홍콩의 가르침과 함께, 취재단은 과거와 현재의 홍콩을 떠났다. |
프로그램 뒤의 스토리텔러, 권대겸 PD를 만나다
김지윤 기자 |
💬 우리대학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전공(구 신문방송학과) 10학번 권대겸 동문. 그는 현재 CJ ENM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제작하는 9년 차 예능 PD다. 참신한 기획과 몰입감 있는 연출, 감각적인 편집까지 두루 갖춘 ‘팔방미인’ 예능 PD, 권대겸 동문. 「텐트 밖은 유럽」, 「식스센스」, 「벌거벗은 세계사」 등 다양한 장르의 예능 프로그램을 연출한 그는 촬영 현장에서 각자의 역할이 퍼즐처럼 맞춰질 때 하나의 작품이 탄생한다고 이야기한다. 프로그램의 완성에 절대 빼놓을 수 없는 조각인 권대겸 동문을 동대신문이 만나봤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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